이런 것을 본점에 올리면 자랑질이라고 욕 먹을 것 같다. 그리고 할 말도 없어진다. 실제로 자랑질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런 것 하나하나가 추억인데 점차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 아쉬워서 이쪽을 통해서 정리해보려고 한다.
자랑질 맞지만....돌은 던지지 말아주셔요-0-
주제가 마이너인 "중국"인 상황에서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그리고 이런 것은 결국 자기 만족일뿐,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내실인듯합니다^^
2007년 상반기 올블로그 탑 100 블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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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어워드 탑100블로그2007년 올블로그 탑 100 블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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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월간 말>지 4월호에서 파워블로거 50인으로 선정-- 국제/생활/여행 부문
2008년 5월 2주차 다음 블로거 뉴스 황금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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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순위는 수시로 갱신됌(441위는 2008년 8월 21일 기준)
2008년 야후 블로그 검색 랭킹 500위 안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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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2일 헤럴드경제
[블로그 속닥속닥]올림픽 덕 해외파 블로거 떴다 펼쳐두기..
베이징올림픽 소식으로 들떠있는 요즘, 블로고스피어에서도 뒷이야기들이 무성합니다.
연일 언론사들이 벌이는 중계전쟁 뒤편에서 톡톡 튀는 시각이 담긴 블로그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경기가 끝나기 무섭게 블로그 글들이 잇따라 올라오는데요. 특히 해외파 블로거들의 글은 단연 화제입니다.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중국과 영원한 숙적인 일본 등지에서 유학생이나 교포들이 글을 올리는 블로그입니다. 여기에는 언론을 통해 접하지 못한 생생한 현지 반응들이 담겨있습니다.
블로거 ‘바로’가 운영하는 ‘바로바로의 중얼중얼’이란 블로그. 북경대에서 역사를 전공하는 한국 유학생인데요. 평소 중국 문화와 IT산업에 관한 글을 많이 써왔습니다. 베이징올림픽 기간 중 올린 글들이 블로고스피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중국 네티즌의 양궁 오해와 쓴웃음’이란 글을 읽기 위해 하루 30만명이 이 블로그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한국 양궁이 왜 강한가에 대해 중국 네티즌들이 올린 어이없는 분석을 한국 양궁의 현실을 빗대 조목조목 반박했는데요.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에서 양궁이 중국의 국민스포츠인 탁구처럼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설익은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실제 국내에서 양궁은 접하기도 힘들고, 올림픽 때마다 한번씩 빛을 보는 비인기종목인데도 말이죠.
또 올림픽 개막식 립싱크에 대해 중국의 파워블로거 ‘한한’이 본 시각을 번역해 올리기도 했습니다. 중국 CCTV의 유명한 해설위원인 한챠오성의 말들이 ‘한씨어록’으로 만들어져 인기를 끈다는 ‘중국의 막가는 해설위원’, 한국선수단 피켓걸을 다룬 ‘개막식 피켓걸, 한국배정에 만족’ 등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일하는 애니메이터 김현근씨의 블로그 ‘당그니의 일본표류기’. 일본 생활기를 연재하는 파워블로거 김씨는 요즘 올림픽에 대한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을 번역, 게재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베이징 올림픽 야구 한일전 일본네티즌 반응’, ‘야구 미일전 패배 후 일 네티즌 환호’, ‘올림픽 야구 중국전 승리 후 일본 네티즌들, 한국과 싸우는게 나아’ 등 글이 올라왔죠. 박태환 선수의 200m와 400m 결승전 경기를 중계한 일본방송을 모두 해석해,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현지인들이 바라보는 한국인에 대한 시각과 관련 뉴스도 가감없이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성언론이 다룰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죠. 각국의 정보와 반응을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4년전 아테네올림픽 때와는 또다른 양상이기도 합니다. 한.중.일 3국이 가져온 뿌리깊은 라이벌의식도 이들 블로그를 통해 속속들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1인미디어들로 인해 이슈가 더욱 다양해지고 풍부해지는 양상입니다.
권선영 기자(kong@heraldm.com)